10월 26일 아침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17회 KMI 해양정책포럼에서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양수산 혁신성장 정책'을 주제로 조찬 강연을 했다. 이 자리에서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승선예비역제도 존속 요구, 선원 양성 사업 부재를 지적하는 등 선원 대책을 촉구했다. 이에 김 장관은 "업계가 어려워지면서 선사들의 경영난, 외국인 선원 증가 등 복잡한 상황"이라며 "선원 정책 어떻게 가야한다고 말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운 딜레마다. 의논해서 좋은 답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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