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4월 11일 오전 부산해양경찰서를 방문해 박승규 서장 및 인권위원들과 함께 시민인권단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수산업체 및 승선근무예비역 등록 해운업체 대표 및 관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상폭력 예방 근절을 위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정 위원장은 '위기의 선원-선상폭력, 인권침해 막을 수 없나?'를 주제로 무대에 올라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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