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11월 7일 오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제7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했다. 부산항만공사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국내 유일의 항만 특화 국제회의로, 올해 ‘미래 10년, 글로벌 리더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이틀간 개최됐다.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오른 한누 세리스토 핀란드 알토대 부총장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기업과 가치사슬 내의 모든 주체들은 진지한 시나리오를 수립해 심대한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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