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부산 마린페어 3층 대회의실에서 양 해운협의회 통합을 위한 회의가 열렸다. 이날 정태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원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연맹 위원장 선거에 나섰고, 분열된 연맹의 통합을 이뤘다”며, “선원노련 산하 해운협의회도 통합의 정신으로 하나가 돼야 대정부, 대사용자 투쟁에서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대통합의 정신으로 선원노련이 출범했듯, 해상노련의 사단법인 전국해운노동협의회(의장 김두영)와 상선연맹의 해운협의회(구 상선협의회, 의장 문철수)도 하나로 통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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