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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에 선원 기억 위한 ’박물관, 마도로스 거리‘ 추진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1-04-06 조회수 : 922

우리 선원들이 낯선 바다, 험한 파도와 싸우며, 국가 발전의 밑거름이 된 외화를 벌어왔던 과거를 되새기고,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5일 오후 3시 부산 중구 중앙동 한국선원센터 4층 대강의실에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 한국해운협회 정태순 회장 등 6개 단체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비해 사회적으로 저평가·소외되어 있는 선원들의 노고와 헌신을 새롭게 재조명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할 ‘선원박물관 및 마도로스 거리 조성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추진위원회는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조합, 한국해기사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등 6개 단체로 구성되며, 추진위원장은 정태길 선원노련 위원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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