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은 4월 7일 오후 2시 부산 마린센터 3층 국제회의장에서 올해 첫 수산중앙노사협의회를 열고, 현재 정부가 노사를 무시한 채 강행하려는 한국수산어촌공단법 추진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회의 결과, 한국수산어촌공단법 관련 입법절차 및 외국인 선원 도입 및 관리 제도의 이관을 강력히 반대하며 노사합의로 결의서를 채택했다. 노사는 공동으로 한국수산어촌공단법 제정 저지를 위해, 정부에 공동건의서를 제출, 일간지에 성명서 게재, 전국의 어선원, 어선주 연대 서명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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