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은 5월 1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노총, 항운노련, 금융노조 수협중앙회지부, 환경운동연합, 소비자시민모임 등과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했다.
이날 선원노련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바다의 모든 생명을 황폐화시킬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는 일본 정부의 심각한 오판이자 전 인류 공동체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 특히 바다가 일터인 대한민국 선원과 전 세계 160만 명의 선원은 일본으로부터 나온 방사능에 직접적인 피해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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