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은 11월 17일 오후 2시 세종시 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 ‘해양·해운·조선·물류 100만 일자리 사수 노동자 투쟁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원노련에 소속된 56개 조합과 노동자·시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항의서를 통해 “대한민국 수출입 물동량 99.7%를 전담한 해운선사에 대해, 8천억 원이라는 과징금 처분을 자행하려는 공정위의 망국적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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