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0일 ‘800연안호’가 인공위성항법장치(GPS)의 고장으로 북방한계선을 넘어 장전항으로 예인되는 사고가 발생한 지 벌써 2주가 지나고 있는 지금도 “조사중이다”라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는 북한측의 입장에 연안호 가족과 10만 해상 근로자들은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이에 우리 연맹은 아버지와 남편을 걱정하며 매일밤을 뜬 눈으로 지새고 있을 연안호 가족들을 만나 그들을 위로하고, 향후 조치등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8월 11일 강원도 고성에서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해상노련 방동식 위원장, 조직본부 김태주 본부장, 수산조직국 김철환 차장, 쟁의지도국 안개영 차장을 비롯하여 최영희 고성군 수산업협동조합장이 참석하여 힘겨워하는 가족들을 위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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