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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물류총련 제46차 대표자회의 개최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2-04-04 조회수 : 1003
한국운수물류노동조합총연합회(운수물류총련, 의장 정태길)은 3월 31일 오후 7시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호텔 회의실에서 제46차 대표자회의(임시총회)를 개최해, 일부 규약 개정, 신규단체 가입 등 안건을 통과시켰다.
정태길 운수물류총련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가 지속된 가운데 회원사 가입 및 규약 개정 등 신속히 처리할 안건이 있어 임시총회를 소집했다”며 “이렇게 회원 전원이 참석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그동안 사심 없이 조직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해왔지만, 개인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있는 운수물류총련 동지들께서 많이 힘이 돼주셔서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부족한 점을 채워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대표자회의에서는 규약 개정을 통해 신규 가입에 있어 회원조합 전원찬성을 2/3의 찬성으로 결정했다. 또한 10~12월 중 총회를 소집하기로 했고, 출장여비 지급을 신설했다. 특히 예산안에 대해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전년 예산에 준해 지출토록 결정했다.
신규회원 조직으로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위원장 정연수), KT노동조합(위원장 최장복), 외국기관노동조합연맹(위원장 최응식) 등을 승인했다. 또한 대표자회의에서는 새정부 고용노동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 등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키로 했다.
정태길 의장은 “3곳의 신규회원 가입이 승인됨으로써 운수물류총련이 한국노총의 50%이상 조직을 갖게 됐다”며 “규약 개정과 신규회원 가입에 협조해주신 회원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1년 7월 출범한 한국노총 운수물류총련은 조합원 45만 명이 가입된 명실상부한 한국 운수물류산업 노동자들의 권익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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