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방동식)은 1946년 9월 2일 설립되어, 올해로 63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였다.
그러나 세계적인 대불황을 맞이한 금년에는 사회적 고통분담과 자숙하는 의미로 관례적 휴일로 지정되어있던 창립기념일을 오전 근무 및 전직원이 함께 하는 창립기념식과 이성국 본부장의 정년 퇴임식이 시행되었다.
방동식 위원장은 창립 기념식을 맞이하여 기념사를 통해 "6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해상노련은 어려운 경기속에서 힘들어할 우리 조합원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선원들의 연합단체로써 선원들을 위해 무엇을 할 지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는 소명의식을 갖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내 직장의 의미를 새기고 자부심과 애사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역설하였다.
특히 이번 창립기념식을 통해 수산정책본부 이성국 본부장의 정년퇴임식이 거행되었다.
이성국 본부장은 성실 근면한 자세로 10만 선원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여 모든 직원의 귀감이 되었음에 그 공로를 치하하는 공로패를 전달하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을 기원하며 전 임직원의 이름으로 순금 열쇠와 해상노련 기념시계를 선물하였다.
이에 이성국 본부장은 "노동운동이라 명명하던 그 시절부터 노동조합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왔으며, 이제 변화무쌍하게 발전하고 있는 노동 정세를 바라보며 앞으로 후배들이 가꿔가야할 우리 연맹의 미래를 위해 후배들의 노력이 절실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고마웠으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연맹을 위해 애써달라는 말과 함께 전 직원과 한명, 한명 악수를 하며 정들었던 해상노련과 이별을 나누었다.
끝으로 해상노련 63주년 창립기념식과 이성국 본부장의 정년 퇴임식을 기념하는 단체사진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2 (중앙동4가) 마린센터 2층 TEL) 051)469-0401 | 02)716-2764~6(해운•수산정책본부) FAX) 051)464-2762,0402(부산본부) | 02)702-2271(해운•수산정책본부) fksu@fksu.org
Copyright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