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 박성용 위원장은 6월 26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출입 해운·수산전문지 기자단과 첫 간담회를 갖고 주요 선원 현안 및 정책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박성용 위원장은 “지금이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선원 정책을 시작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다. 이에 대해 노사간 공감대가 형성됐고 TF를 구성해 다양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원노련은 승선기간 단축 및 유급휴가 확대 등 선원 복지와 관련된 개선안을 준비 중이며, 우리 선원들의 근로조건 및 복지가 유럽식 선원 모델에 근접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선원 급여 비과세 추진 ▲여객선 승무원 인권 및 노동권 보호 활동 ▲어선원 직접지불제도 시행 ▲어선안전조업법 및 하위법령 개정 활동 ▲어선원 및 어선재해보상보험법 개정 활동 ▲ITF 집행위원 피선 ▲한국 선원의 날 법제화 등 선원노련 정책 추진 현황과 그간의 성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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