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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터뷰] "비과세 확대, 선박 인터넷 개선, 유급휴가 확대 등 선원 노동여건 개선해야"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3-08-02 조회수 : 810

선원노련 박성용 위원장은 8월 1일 오전 부산 마린센터 부산본부에서 진행된 선원 부족 문제 관련 KBS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박 위원장은 현재 고령화되고 젊은 선원이 떠나는 업계 현안에 대해, "우리 선원들은 과거 힘든 여건에서도 국가 경제를 책임진다는 강한 사명감으로 고된 노동과 희생을 감내했지만, 이제는 변화의 시대에 맞춰 혁신적인 근로조건 개선이 이뤄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2013년 이후 월 300만원 한도에 머물러 있던 근로소득 비과세 금액을 며칠 전 500만원까지 높인다는 정부의 발표에 대해 "외항선원만이 아닌 내항상선원과 연근해어선원을 포함한 전체 선원으로 확대해 줄 것을 향후에도 최우선 과제로 지속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와 함께 선원들이 느끼는 사회와의 거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박 내 인터넷 환경 개선, 유급휴가 기간 확대, 정년 연장 등을 노·사·정 협의를 통해 선원의 근로환경 개선이 빠른 시일 내 실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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