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가 시작된 가운데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 및 수산업계를 돕기 위한 노력이 해운·물류업계, 해양수산 유관 기관 등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
지난 5일 서울 해운빌딩 대회의실에서 선원노련, 수협중앙회, 한국해운협회, 한국항만물류협회, 한국해운조합,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해운물류 단체 대표자가 참석해 ‘해운물류 민간분야 수산물 소비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원노련을 포함한 해운물류 5개 단체와 수협중앙회가 손을 잡고, 국내·외에서 해상운송을 담당하는 민간기업의 구내식당에 수산물 메뉴 편성을 확대하는 한편, 어촌 방문 장려에도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운물류업계는 ▲매주 1회 ‘수산물 데이’를 지정해 구내식당에 수산물 메뉴 공급 확대 ▲수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판촉 행사 동참 ▲자체 기념품 구매시 수산물 활용 ▲휴가 및 자체행사 어촌 방문 장려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협약식에 참여한 단체들은 이날 체결된 사항에 대한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자가 참여하는 별도의 협의회를 구성·운용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선원노련은 지난달 29일 국내 최대 수산시장인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가맹노조 임직원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소비 촉진 캠페인과 당일 직접 구입한 수산물로 단체식사 등 적극적으로 수산물 소비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2 (중앙동4가) 마린센터 2층 TEL) 051)469-0401 | 02)716-2764~6(해운•수산정책본부) FAX) 051)464-2762,0402(부산본부) | 02)702-2271(해운•수산정책본부) fksu@fksu.org
Copyright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All Rights Reserved.